고소장 작성 비용을 들이는 가장 큰 이유는 수사가 고소장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처음 읽힌 고소장이 사건을 어떤 사건으로 볼지, 무엇부터 확인할지를 정합니다.
첫 서면의 무게
수사관이 처음 만나는 것은
피해자가 아니라 고소장입니다
피해자가 아니라 고소장입니다
고소장이 접수되면 담당 수사관은 피해자를 만나기 전에 먼저 고소장을 읽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어떤 죄가 문제되는지, 누구를 조사하고 어떤 자료를 확보할지 계획을 세웁니다. 고소인 조사에서 묻는 질문도 대개 고소장에 적힌 내용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고소장은 단순한 신고서가 아니라 수사의 지도 역할을 합니다. 지도가 정확하면 수사는 필요한 곳으로 곧장 가고, 지도가 흐리면 사실을 다시 묻고 확인하는 데 시간이 쓰입니다.
Q.고소장이 정하는 세 가지
1
사건의 이름
사기인지, 횡령인지, 단순한 돈 문제인지 — 수사관이 사건을 분류하는 첫 기준이 됩니다
2
확인할 사실
언제·어디서·누가·무엇을 했는지 특정된 사실이 수사에서 확인할 항목이 됩니다
3
확보할 증거
고소장에 연결된 증거가 수사관이 먼저 살펴보고 추가로 요청할 자료의 출발점이 됩니다
Q.말로 설명하면 되지 않나요?
고소는 구술로도 할 수 있지만, 말로 한 설명은 듣는 사람이 정리한 만큼만 남습니다. 특히 피해가 여러 번이거나 상대방이 여럿이면 날짜와 금액이 뒤섞이기 쉽습니다. 처음부터 정리된 서면으로 내야 피해자가 전하려는 내용이 빠짐없이 기록됩니다.
고소장 작성 비용은 결국 이 첫 서면을 법률 전문가에게 맡기는 값입니다. 사건 경위와 자료를 고소의 달인에 올려 주시면 법무법인 다빈치가 이 ‘수사의 지도’를 기본 250,000원·플러스 500,000원(VAT 별도)에 그려 드립니다.



